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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

찰스장은 즐겁다.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욕구를 대신해줬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이 고맙다고 한다. 뒤뚱거리는 특징 때문에 늘 상대방에게 당하기만 하고 인색한 성격으로 쉬 비난의 화살을 맞아온 도널드 덕은 어린 시절 닮고 싶지 않는 캐릭터였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그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른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. 또한 그는 호주와 캐나다를 1년간 여행한 경험에서 그 지역의 작가들과 원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어지러움과 단순함이 자유롭게 어울리고 있는 그래피티적 성향의 작품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.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찰스장_Disney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50×300cm_2008


찰스장은 어린 시절 겪을 수 밖에 없는 정체성의 혼란과 자신의 욕망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면의 혼란함을 원색의 색상을 통해 흘리고 불태우는 기법으로 흩트려 놓는다. 순간적으로 무질서함이 보이지만, 그 안에 작가는 정리된 질서를 만들어 놓고 있다. 바로 그 캐릭터가 대신 가지고 있는 우리의 욕망 그 자체이다. 작가는 「Disney」작품을 통해 그 욕망들을 잘 드러내고 있다. 디즈니 캐릭터부터 문자 그리고 명품 패션 브랜드에서 신호등과 같은 기호들을 한 자리에 뒤섞어 놓음으로써 어린 시절부터 성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지금까지의 시간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.


출처 - 네오룩

갤러리 원_GALLERY WON  2008_0901 ▶ 2008_0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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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erryhapp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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